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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은 무엇일까? 원인과 대책

by 불끈소녀 2023. 3. 6.

안녕하세요. 불끈소녀입니다.

우리가 간혹, 살을 빼고 싶어서 운동을 하지만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왜지? 이유를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은 운동의 종류나 방법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포인트를 바로잡고, 올바른 다이어트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살이 빠지지 않는다? 이것이 안되고 있는 것일지도?

원래 살이 빠지는 것은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가 크게 될 때입니다. 하루 소비 칼로리가 섭취 칼로리를 웃돌면 몸에 저장된 체지방이 소비되어 살이 빠지는 원리이죠.
섭취 칼로리<소비 칼로리 생활을 이어나가면, 몸이 바뀌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르지 않는다…?
운동하여 소비 칼로리를 늘리고 싶어도 실은 생각보다 칼로리를 소비하지 못하거나, 섭취 칼로리를 억제하지 않으면 섭취 칼로리 <소비 칼로리를 해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소비 칼로리를 늘리지 않았다면 운동 방법이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① 유산소 운동밖에 하지 않는다

살을 빼기 위해 매일 달리기와 걷기를 오랫동안 계속하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까?
확실히 달리기와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므로 다이어트에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유산소 운동으로 소비할 수 있는 칼로리는 사실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만으로 살을 뺀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려고 유산소 운동을 장시간 계속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져 근육을 분해하게 됩니다. 근육은 많은 칼로리를 소비해 주기 때문에, 근육이 분해되어 줄어 버리면, 칼로리를 소비하기 어려워져, 역효과가 될지도 모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근육 트레이닝도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② 신경이 쓰이는 부위만 근육 트레이닝하고 있다

근육 트레이닝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하는 사람은, 근육 트레이닝의 방법이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팔이나 배 등 신경이 쓰이는 부위만 훈련하지 않습니까?
부분 다이어트라는 말을 종종 들을지도 모르지만, 체지방은 온몸으로부터 분산되어 빠져나가기 때문에, 두 팔이나 배 등 특정 부분만을 트레이닝해도, 그 부분만 살이 빠진다는 일은, 불행히도 없습니다.
효율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전신 트레이닝을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체의 근육량을 늘리는 것으로 기초 대사를 올리고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에의 지름길! 그것이 신경이 쓰이는 부분의 지방을 떨어뜨리는 것도 연결되어요.

 

엉덩이, 허벅지, 등 등 큰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효율적으로 기초 대사를 높이고 소비 칼로리를 늘리려면 엉덩이, 허벅지, 등 등 큰 근육을 중심으로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큰 근육은 그만큼 소비 칼로리도 많기 때문에, 큰 근육을 단련하는 것으로 효율적으로 기초 대사를 올려줍니다. 소비 칼로리도 커지므로 섭취 칼로리 <소비 칼로리를 만들기 쉽고, 효율적으로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원인③ 일단 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근육 트레이닝 할 때, 복근 10회×3세트, 팔굽혀펴기 10회×3세트 등, 정해진 횟수를 해내는 것만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물론, 근육 트레이닝은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내려는 의식은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횟수를 의식하는 것에 급급하여, 폼이 소홀해져 버리거나 하면 효과는 반감됩니다. 근육 트레이닝은 올바른 형태로 근육에 제대로 자극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에 효과가 없으면 근육을 늘릴 수 없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기초 대사를 올리지 못하고 다이어트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대로 근육에 효과가 있는지 의식하면서 노력합시다.

근육 트레이닝 할 때는 효과를 내고 싶은 근육에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의식하면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엉덩이 훈련이라면 엉덩이 근육이 피곤해지는 동작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횟수는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아니라, 근육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느끼고 나서 몇번 계속할 정도를 기준으로 노력해 보면 좋습니다. 그렇게 근육에 확실히 부하를 가하면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기초 대사를 올려 소비 칼로리를 늘릴 수 있어요.

 

원인 ④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하고 있지 않은지?

운동하고 있어도, 식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섭취 칼로리<소비 칼로리는 어렵고, 살을 빼는 것은 어렵습니다.
"식사 관리로 다이어트 성공의 80%가 결정된다"고 말할 정도로 다이어트에서 식사 관리는 매우 중요하죠.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운동으로 소비할 수 있는 칼로리는, 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러닝이라면 체중이나 달리는 속도에 따라 개인차는 있지만, 30분 달려서 겨우 공기밥 1그릇 정도의 칼로리(200~280kcal)를 소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만약 기름진 물건이나 과자 등을 먹어 버리면 곧바로 그 소비 칼로리를 웃돌게 되므로 모처럼 운동해도 살은 빠질 수 없습니다.

운동과 식사의 양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운동과 함께 식생활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생활을 재검토한다고 말은 하지만, 먹는 양이나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먹는 것과 영양 균형을 조심하거나 먹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만으로 섭취 칼로리 <소비 칼로리로 연결되어, 손쉽게 다이어트로 연결됩니다. 

무리한 식사 제한은 금물

반대로, 빨리 마르고 싶다고 해서 식사를 너무 제한하는 것도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이 됩니다.
섭취 칼로리를 너무 줄이면 적은 에너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몸이 소비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에너지 절약 모드로. 모처럼 섭취 칼로리를 억제해도 소비 칼로리도 줄어 버리기 때문에 마른 것이 어려워집니다.

영양 균형과 먹는 방법을 고안합시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사는, 제한하는 것보다, 먹는 것나 먹는 방법에 조심해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는 확실히 섭취하고, 살이 찌는 영양소는 삼가는 등, 영양 밸런스를 정돈하거나, 먹는 순서나 스피드 등에 조심하는 것으로, 먹는 양을 줄이지 않아도 살은 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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